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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방영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와 단짝들이 함께한 KBS 표류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강한나와 덱스의 활약이 빛난 이번 방송은 다양한 웃음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회차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놓칠 수 없는 웃음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에피소드 요약 — ‘KBS 표류기’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 방송에서는 김종민·임우일, 이준·강한나, 조세호·남창희로 구성된 한나 팀과 문세윤·한해, 딘딘·덱스, 유선호·슈화로 이루어진 슈화 팀으로 나뉘어 저녁 복불복과 잠자리 복불복이 진행됐습니다. 각 팀은 승리를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 저녁 복불복 - 치열한 대결의 현장
- 1라운드 인물·작품 퀴즈: 한나 팀이 연속으로 정답을 맞추며 완승!
- 2라운드 여섯 글자 퀴즈: 슈화 팀의 극적인 승리로 승부는 원점으로!
- 3라운드 음악 퀴즈: 슈화 팀이 최종 승리하여 풍성한 배달 음식을 독식!
특히, 덱스의 배고픔을 참지 못한 임우일 댄스 따라하기는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강한나의 철가방 돌리기 미션에서는 혼신의 에너지가 돋보였습니다.
💤 잠자리 복불복 — 역대급 빅매치!
- 간식 복불복: 덱스의 까나리카노 뱉기는 명장면! 슈화는 아무렇지 않게 마셔 의외의 강함을 보여줬습니다.
- 짝꿍 베개 싸움: 덱스의 파워 펀치로 베개가 터지는 해프닝! 문세윤과의 접전에서 덱스가 패배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슈화 팀은 극적으로 승리하며 잠자리 복불복을 차지했으나, 각 팀의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웃음 포인트 BEST 3
- 덱스의 까나리카노 도전: 쓴맛에 그대로 뱉은 모습은 레전드!
- 강한나의 철가방 미션: 주먹밥을 얻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강한나의 모습!
- 베개 싸움에서의 덱스의 파워: 베개 터트리기라는 초유의 사태 발생!
💬 출연자들의 소감과 매력
덱스: "‘1박 2일’은 방송계 UDT 같다!"라는 소감으로 예능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강한나: "INFJ인 내가 테크토닉을 춘 건 나를 던진 것!"이라며 자신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슈화: "텐션이 너무 높아서 힘들다"며 촬영의 강도를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1박 2일 시즌4’의 에피소드는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아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한나와 덱스의 활약으로 더욱 재미있었던 이번 방송!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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