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북1 세계문화유산에 못질하는 KBS드라마팀 -경찰에 고발된 소식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세계문화유산인 문화재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과 촬영 시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병산서원 훼손 논란2025년 1월 2일,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이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나무 기둥에 못을 박는 등 문화재를 훼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촬영을 하던 중 지나가던 관광객이 이를 목격하고 안동시에 신고했고 안동시는 제작진을 제지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KBS측은 사과문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 목구 절차 협의를 안동시와 논의하기로 했지만 이와 별도로 고발장이 접수되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 2025. 1.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