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발을씻자 논란1 "키 160대 男 소개팅 하지마..." LG생활건강, 인플루언서 광고 논란에 결국 '사과' LG생활건강이 최근 인플루언서 광고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해당 인플루언서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 ‘발을씻자’ 광고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A씨의 발언이 문제가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논란의 시작… 인플루언서 A씨의 발언과 광고 연계최근 인플루언서 A씨는 개인 SNS에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여자 소개)받지 맙시다"**라는 게시글을 올렸고,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이후 A씨가 LG생활건강의 제품 광고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업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비판이 거세졌습니다.소비자들은 LG생활건강이 사회적 편견을 조장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해당 광고에 대한 해.. 2025. 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