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2’ 최종 우승! 팬덤 vs 실력 논란은 계속
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2’에서 박서진이 최종 우승했다. 진해성 2위, 에녹 3위, 신승태·강문경 톱7 진입으로 최종결과가 났으나 일부 시청자들은 이들의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언성을 높이고 있다. 이들이 공정성 논란으로 삼은 부분은 바로 팬덤 투표 비중이다. 팬텀 투표 비중이 높아 실력은 있으나 아직 팬덤이 부족한 강문경·신승태등 일부 출연자에게 불리한 구조라는 점이다.🏆 박서진, ‘현역가왕2’ 최종 우승!지난 25일 방송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2’ 결승전에서 박서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위는 진해성, 3위는 에녹, 4위는 신승태, 5위 김준수, 6위 최수호, 7위 강문경이 톱7에 올랐다.이어 8위 환희, 9위 김수찬, 10위 신유 순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톱..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