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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46)과 전 KBS 아나운서 최동석(47)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아파트 처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박지윤이 본인 명의로 된 서울 동대문구의 D아파트를 자신의 법인 회사인 제이스컴퍼니에 무상 증여한 것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논란의 핵심: 박지윤, 남편 동의 없이 아파트 증여?✔ D아파트는 이혼 소송 중 재산분할 대상이었음✔ 최동석 부모가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박지윤이 일방적으로 소유권을 이전✔ 최동석 측, "재판 과정에서 아파트를 넘겨받기로 했는데 황당"✔ 법조계, "이혼 소송 중 주요 재산 처분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박지윤 측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최동석 측은 **"부부 공동 재산인데, 상대방 동의 없이 처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박했..